가계도 수백개 풀면서 느낀점 (열성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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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은 염색체를 공유하는데 표현형이 다르면 그 공유한 유전자가 열성이라는 명제(표다열공)가 디카프 해설에 거의 도배급으로 많이 나왓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 케이스는 (백호가 가르친 용어대로 말하면) 결국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두가지 경우밖에 없어서 표다열공 자체를 기억하는건 활용성이 너무 떨어지고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으로 아는게 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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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정도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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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혼자 풀때는 점수 잘나와서 희망고문 하는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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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 4
다 흐아아아아아아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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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사 5년제 하면 진짜 내년수능 지랄나는거 아님? 10
의사들 싹다 치대갈려고 재수하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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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를 오랜만에 하게 되었는데 가르치는건 자신있지만 아무래도 최근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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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파이널 0
카페인 끊어볼까하고 안 마시고 풀었더니 4 떠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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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놓고 긁혔냐고 물어보는건 뭔심보임 ㅡㅡ 긁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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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하나 덜 세거나 하나 더 세서 틀림.. .진짜 복창터짐 확통이었으면 23번부터 다틀렸을듯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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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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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치이는게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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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용어는 아닌데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 이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