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도 수백개 풀면서 느낀점 (열성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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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은 염색체를 공유하는데 표현형이 다르면 그 공유한 유전자가 열성이라는 명제(표다열공)가 디카프 해설에 거의 도배급으로 많이 나왓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 케이스는 (백호가 가르친 용어대로 말하면) 결국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두가지 경우밖에 없어서 표다열공 자체를 기억하는건 활용성이 너무 떨어지고 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으로 아는게 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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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부모 우성 상동분리 열성 -> 이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