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ㄹㅇ 학원에서 번따 당한 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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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양아치 계통 여자애였는데
걔 친구 말로는
내 옷만 보고 잘생길거라고 생각했다 하는데
걔 친구가 나 번호 물어보는 거 맞냐고 ㅈㄴ 재확인해도
맞다고 해서
걔 친구랑 걔랑 쉬는시간에 같이 삼자대면 했는데
걔가 아…… 하는 표정 짓더니
표정관리 안되고 다시 지 반으로 들어감
그리고 칼차단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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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ㄹㅇ 향수 레이어링까지 하면서 존나 꾸미던 시절
흑역사임 ㅅㅂㅋㅋ
ㅊㄷ
ㅋㅋㅋㅋㅋㅋㅋ 이건진짜
그 표정 아직도 못잊는다
걔 친구는 존나 쪼개던데
와
더 기분나쁠것같은데
처음에는 둘이 짜고 치나 싶었는데
다른 남자애한테 들어보니까 ㄹㅇ이였다고
그래서 걍 웃고 넘김
아니 키 크심?

당시 중3이였는데 170.3180 애들이랑 같이
옷만 ㅈㄴ 번지르르하게 입던 때임
이게씹존잘의삶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