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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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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학교 브레턴우즈 낸 분 출제위원으로 드갔다네 11
동국대 다니는데, 에타에 이감 피셜로 들어갔다는데 팩트인지는 모르겠다. 경제학과 교수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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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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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시부야계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일본감성 제대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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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올만한걸로 박아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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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ㅎㅎ 바로 적용가능한, 정말 간단한 팁 입니다ㅎㅎ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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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라 현장감을 모름.. 부모님도 내가 생각한거보다 못나오면 1년 더해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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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너무 아픔 뒷목;; 나름 헬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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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에서 시민 2명을 뿔로 찔러 다치게 한 사슴이 출몰한 지 나흘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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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과가고싶다 4
나는수학이좋단말이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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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가 봉투 놓여있길래 어,, ‘기함수 우함수네’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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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문학 지문을 책 읽는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별로라고 생각함 다들 수학이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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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3명 500덕) 올해 6모 과목별 난이도 어땠나요 8
내일 볼 예정이라 궁금해서.. 국수영 기준 상/중상/하 이런식으로 알려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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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주세요 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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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에요? 묵혀둔거 이제 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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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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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늦잠 0
안되겠죠? 제 일욜 루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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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아니라 지엽n제 푸는 느낌이었음 백건아하는게 더 좋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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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민 0
6모 다시 풀까? 작수 국어열심히 풀었는데 54인가 그랬는데 오늘 다시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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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들 문제 벅벅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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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법에서 이거 안 나온 지 개오래된 거 같은데 3
우리나라의 정부 형태의 대통령제적 요소, 의원내각제적 요소 실모에서도 거의 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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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밖에 안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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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4가 젤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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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어렵다 2
딱 맛있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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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2시에 집 갔는데 그냥 생각 정리도 할 겸 빨리 옴 아무리 생각해도 경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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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작이 선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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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겹치면 ㅈㄴ 헷갈리지않나 세계사도 근대사 연표 많나요?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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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신가.. 2
ㅅㅂ 뭐지.. 집가는 길인데 눈에 확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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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여고가 서로의 근처에 있으면 확실히 뭐시기 저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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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하는 고2 입니다. 10월 고2 학평 수학 백분위 86, 9월 고2 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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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시그마계산 제대로하기 걍 곧바로 1 아님!! + 급수an 구하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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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 다깸 0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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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법) 야당과 여당의 차이를 알고 있다 2) (경제) 통화량이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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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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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안 봐서 진짜 개 힘들게 돌아돌아 풀었는데... 알고보니 조건 하나 빠트린거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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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의전사. 0
1일을 100일처럼 일당백. 뉴런인강 전회차 회독도 가능한시간.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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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척 하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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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해요..? Imf 진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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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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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풀 수 있을정도 난이도로만 내라.
그래도 22 이전엔 21이라는 강력한 놈과 19라는 미친놈이 있었고
21국어도 어렵긴 햇죠
진짜 전례가 있냐없냐가 엄청 큰 차이인 것같아요
근데 19가 아주 미친놈인건 맞지만 1906 약불?
1909 WATERPARK
이긴 했죠
그때 분위기가 6모정도의 난이도가 나올것이다라고 예상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막상 까보니 뜨앍 이었죠ㅋㅋㅋㅜ
22때 강태중 평가원장 사과 안했냐
사퇴까지만 기억남
사퇴까진 알겠는데 사과는 잘...애초에 전례부터가 차이가 나고 19는 문과가 못푸는 문제도 포함에 화작문부터가 불을 지르고 독서에 더 큰 불을 지르고 문학이 나도 여깄소 하고 같이 불을 질러서ㅋㅋㄱㅋ19 화작에서 화작 4문제 풀고 시계보니 20분이 지났다라는 평이 많았죠~
그거 생2 오류나서 사퇴한거고 사과는 안햇던거 같은데
저도 19는 전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가산점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
그전에는 맨날 1컷 낮아봤자 90초 이지 않았나
시발 독서를 그따구로 낸적이없어서
애들다 적당히했음그냥
지금마냥 국어공부빡세게안함
18년도 오버슈팅 정도가 최고 난이도였던 즈음,,,
오버슈팅 보다 어려운것들을 볼줄을 몰랐는데
그게 한 시험지에 들어있을 줄은 몰랐지
심지어 화작문도 존나 어려웟었음 평소 푸는 거보다 시간 더 걸리거 독서에서 더걸리고 덕분에 문학은 체감 난이도 더 높아지고
그리고 9평은 1컷 97인가 그랬던거로 기억함
정말 전례가 주는 힘은 무시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때 독서 막 엄청 힘줘서 공부하지도 않고 전엔 문학이 독서보다 더 상대적으로 여러웠었어서 문학 대비가 더 많았죠..!
22는 "19가 있었으니 수능 어려울 수도 있다." 했는데
19는 ㄹㅇ
그이전이후로 공부량자체가 달라지는 ㅋㅋㅋㅋ
그래도 순수난이도 자체는 22 아닌가 역대급불독서에 문학도 불이였고
순수는 안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수능시험 그때니까 물론 전 둘 다 쳐맞았습니다b
올해도 수능 보시나요
안타깝게도 넵...올해까지만 하고 이제 완전 끝..!!
올해는 꼭 가시길 ㅍㅇㅌ
감사함다 지부팀도 ㅎㅇㅌ 하세요bb
진짜 19가 ㄹㅈㄷ죠..
그 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진짜 그때의 트라우마 잊지모태
구껍질.
아십 구껍질;;;;; 지문이랑 보기 길이 둘다 존나긺
저도 전부 현장응시 했지만
그래도 전 22에 한표 겁니다... 물론 19 22 24 중 아이러니하게도 22가 가장 잘 나왔긴 했지만
19수능은 구껍질은 누가봐도 버리는 문제였고, 가능세계는 2문제만 빠르게 풀고 넘기고, 천변풍경이나 로봇세 지문은 그래도 어찌어찌하면...
양이 많은거지 그래도 읽었을때 뭔 소리인지는 파악이 되니까요
재수학원 룸메도 19수능봤을 당시 3점짜리 다 제끼고 풀고 싹 2번으로 찍었더니 1컷 나왔다 했었죠...
반면 22수능은 문학도 19보다 어려웠고 비문학은 그냥 뭔 개소린지 이해 자체가 힘들었어서 맞춰야 할 문제도 쉽지가 않았죠...
뭔가 저처럼 다 치셨더니 동지애가..!ㅋㅋㅋㅋㅜ
사바사니까~ 22가 더 어렵다고 느끼실 수 있죠! 저는 지금 22의 잔상은 없는데 19의 트라우마는 남은 것 같아요 22에서도 독서에서 불을 거하게 지르겠구나 하고 예상하고 들어갔어도 브레턴우즈 풀면서 올해"도" 조졌군^^ㅜ 했던 생각이 나네요~ 올해도 보시나요??
이미 19를 치셔서 어느정도 면역이 된게 아닐까 싶으면서도...ㅋㅋ 별개로 19수능 화작문에서 25분 찍고 땀 찔찔 흘렸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바투 문제 기억 하시죠 ㅎㅎ
대학을 2번 옮겼는데 올해가 정말 마지막이네요... 올해 국어도 핵불 예상하고 마무리 잘 해봐요 화이팅!
저도 이제 대학 올해까지만 옮기고 끝내려구요ㅎㅎ 바투 정말...시험장에서 멍하고 바라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저도 24보기전엔 면역인갑다 했는데 24언매에서 19의 주마등이..! 올해 정말 우리 화이팅해서 꼭꼭꼭 원하는 곳 갔으면 좋겠어요 n수들 화이팅!!!!
19수능 1교시 끝나고 그 고요함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교실에 같은반 애들 5명인가 있었던 거 같은데 서로 눈치만 보다가 화장실로 조용히 걸어갔었죠..
헉 콩님 반도 그러셨군요 저희 반도 시험끝나고 선생님께서 나가셨는데도 다들 자리에서 안일어나고 침묵하다가 한두명씩 나가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했던 기억이 있네요ㅜ
파본 검사할 때 이미 큰일났음을 직감했었죠 ?
헤겔보다 19가 어려운 1인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