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이 뭔지 모르겠으면 웬만하면 이과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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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동생 학원 설명회에서 그랬다는데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보시나요?
전 어릴 때 이과였다가 전향한 케이스긴 한데.. 내가 특이케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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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이슈가 있으니 올해 국어연계 문학은 황순원의 곡예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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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1~2등급 나오는데 막 한달동안 뭘할까여 실모나 정말 유익했던 강의 추천좀 해주고 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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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현타 몰려오는데 어캄 13
ㅈ된거 실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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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인데 아직 공지도 없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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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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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이과를 와서 전자공학을 전공해라 까지 붙이고 싶네
전 동의함
웬만하면 공대 가도 무난하게 적응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