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이 뭔지 모르겠으면 웬만하면 이과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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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동생 학원 설명회에서 그랬다는데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보시나요?
전 어릴 때 이과였다가 전향한 케이스긴 한데.. 내가 특이케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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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나면 대학에 내 동년배들 사라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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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자습실은 아까보니까 2명있던데 나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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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작이랑 현실이랑 엥간 괴리가 나야지 이건 머 ㄹㅇ... 0
6등급이 고대 코스프레는 ㄹㅇ...걍.... 이정도면 이상도 울고가는 자아와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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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얼리버드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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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탐지기도 안돌리고 옛날 부정행위들처럼 소형 이어폰, 카메라로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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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정시러인데 지금 대성밖에 인 끊어서 메가를 내년부터 들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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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로 리페어해야됨 체력3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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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 1
지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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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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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힙스터랑 완전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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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있잖아
이과를 와서 전자공학을 전공해라 까지 붙이고 싶네
전 동의함
웬만하면 공대 가도 무난하게 적응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