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이 뭔지 모르겠으면 웬만하면 이과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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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동생 학원 설명회에서 그랬다는데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보시나요?
전 어릴 때 이과였다가 전향한 케이스긴 한데.. 내가 특이케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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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자퇴하지말걸 자퇴하지말걸 자퇴하지말걸 자퇴하지말걸 자퇴하지말걸 자퇴하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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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기준 걍 님들생각이 궁금한거
이과를 와서 전자공학을 전공해라 까지 붙이고 싶네
전 동의함
웬만하면 공대 가도 무난하게 적응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