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단과가 개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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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랑 좌석이 개같음
세명씩 붙여놨는데 대부분 뽑기라 일찍간다고 편한데 앉지도 못함
요즘은 전부 서바 응시도 해야되는데 3개중 가운데걸리면 옆사람 신경도 ㅈㄴ쓰임
주말에만 단과 3개 듣는데 3개 다 가운데걸리고 양옆 둘중에 한명씩은 꼭 빌런있었어서 이번주 전체적으로 서바도 조지고 매우 빡친 상태임
러셀 좌석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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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독서론도 정형화되어서 막연히 독서론 내겠지 인거지 3
4지문 내도 출제규정에 위반되는건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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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개개개좋긴한데 경쟁률 3.75대1 인데 1차만 좀 붙여주면 좋겠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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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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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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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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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수특 표지 징크스
젤뒤로간다고하면되지않음?
일찍갔는데 앞섹션에서 맨뒷줄 뽑히면 억울함
이거 ㄹㅇ
대치는 세줄인가보군
그럴때 다시뽑아도되냐고 물어봐서
또 중간걸리면 걍 운명이다하고 앉는거임
아님 좋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