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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도하는 문제가 있었음? 현장에서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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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별생각 안했는데 (그냥 반수하나? 이정도) 친구가 넘 싫다면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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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소녀라고 생각하는 오르비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수 없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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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올해 못보면 19
내년도 있다는거임 내후년도 있고 그 뒤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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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수특을 살까. 1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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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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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10대이고 싶다 13
10대때 연애도 해보고 싶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보고 싶고 하고싶었던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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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안느끼는법 13
알려줄사람 모든면에서 열등감을느낌 (물론 외적표출은 없고요) 잘하는건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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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게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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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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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11
지금따라가도되나요?? 수능 80 6모 96 9모68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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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수학 과탐 과외보다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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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지금 풀어도 되나연 모르는건 오답 하지 말고 나중에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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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중간고사인데 10
내신 공부 1도 안한 정시파이터...그게 접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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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림 생각해보니 고로시 안먹은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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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긁?
크아아악
내가 틀릴수 있다는 가능성... 오늘 처음알았음....
논리적인 토론의 과정은 괜찮은데
무논리로 인신공격만 하면서 논리적인척 하는 애들 보면 안견뎌짐..
아 그건 등급제로 생각해보시면 저런놈들이있기에 저희가 빛나고 높은곳에있는게 아닐까용.
마인드 넘 좋네요
진정제로 써봐야겠슴..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림을 끄고 살고
그리고 어느 순간에 그게 인생의 낭비라는 생각이 들 때가 옴
확실히 대학 다닐때보다 재수공부 다시 시작하면서 늘어난 것 같긴함..
보면서 그래도 밑바닥 인생은 아니구나... 위안을 가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