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의지를 상실한 친구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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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시작도 못한 상황에서 무너져있을 순 없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건 고통이지만 크나큰 행운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기운 냅시다 고지가 멀지 않았습니다
- 먼저 그 길 걸어간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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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꼬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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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푸는건 진짜 필수인듯.. 내머리로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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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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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싫노 2
에휴핑

쉽지않네요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이쯤되면 더 간절해야 되는데 진짜 갑자기 기운이 확 사라지네요
그 기운은 시험 다 치고 나서 사라져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