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의지를 상실한 친구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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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시작도 못한 상황에서 무너져있을 순 없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건 고통이지만 크나큰 행운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기운 냅시다 고지가 멀지 않았습니다
- 먼저 그 길 걸어간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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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수학 10
수능 때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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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풀 시간이 안 될 것 같아여용 대학겨 다녀서 ㅠ 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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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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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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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논리학도 지들꺼라고 해버림 원래 논리학은 국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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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오후 0
ㅍㅇ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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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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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나요... 전 이 쌤 강의를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에게 필수 강의로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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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론하고 정리하는 데 집중이 되서 숨이 안 쉬어지는 데 해결방법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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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연논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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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친구에게 해보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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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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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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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어려우면 허겁지겁 풀면서 이 기회에 연습해야겠다 하겠지만 좀 심하면 그냥...

쉽지않네요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이쯤되면 더 간절해야 되는데 진짜 갑자기 기운이 확 사라지네요
그 기운은 시험 다 치고 나서 사라져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