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의지를 상실한 친구들이 있다면

고2 정파인데 언매vs화작 4

모고에서 국어는 4정도 뜨는데 학교에서 내신으로 언매 하고 있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그래도 빡모정도면 5

힐링이지 양모나 킬캠보다는 야 뭐 

수능샤프 바뀐거 별로임 7

고장나서 새로샀는데 2주만에 펜촉 또 고장남.. 그리고 뭔가 미세하게 그립감 별로임 

그냥 경제를 할껄그랬나 6

한국지리가 너무 안 나오네 사문은 잘 되는데 엉엉 

인강강사들 중에 예쁜사람 많긴하지만 4

대성 김젬마쌤이 다 압살하는듯... 걍 연예인임.. 

담주에 군대가는 친구가 만나자는데 5

1시간 거리인데 갔다와야하나 말아야하나 

가톨릭대 논술 감독관 논란 2

경희의, 연원의 과탐논술 4

원서‘만’ 쓰고 희망을 가진다. 

덕코가 5의 배수가 됐으므로 1

복권 멈추기 

멍청이 0

답지를 안들고왔네 ㅠ 

저는 의과대학이 당연히 입학성적 상위권을 차지해야하지만 2

현실처럼 무조건 의대>기타인 상황은 살짝의 문제로 보이기도 하네요. 

올해 수능 볼 수 있을까요? 2

작수 45323 올해 6모 44411 9모 직전에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와서 9모 못... 

몬스터 소리 겁나 시끄럽네 10

탄산이 터지면서 캔 벽면에 툭툭치는 소리가 엄청 많이남 다행인건 한,두발자국... 

사실 미국간호사 되고 싶었는데 1

총 맞을까봐 무서움 근데 이 나라도 무서움.. 

서울대 가는게 왤케 손해보는거 같지 5

작년에 서울대 대부분 가능인데 약대 감 근데 올해 다시 서울대 가랴니까 1년 버린거 같애서 뭔가 

단기간공부법 칼럼쓰면 봄? 1

지금부터 칼럼의 내용대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37일 노베 사문 만점을... 

지방한이 목표였는데 경희의가 돼 버렸다 8

목표가 너무 비현실적인데 

수능 한국사 0

1번만 푸는 쌩노베이고 3-4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