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의지를 상실한 친구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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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시작도 못한 상황에서 무너져있을 순 없죠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건 고통이지만 크나큰 행운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기운 냅시다 고지가 멀지 않았습니다
- 먼저 그 길 걸어간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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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거리인데 갔다와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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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만’ 쓰고 희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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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멈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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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0
답지를 안들고왔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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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과대학이 당연히 입학성적 상위권을 차지해야하지만 2
현실처럼 무조건 의대>기타인 상황은 살짝의 문제로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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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5323 올해 6모 44411 9모 직전에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와서 9모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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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이 터지면서 캔 벽면에 툭툭치는 소리가 엄청 많이남 다행인건 한,두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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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을까봐 무서움 근데 이 나라도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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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서울대 대부분 가능인데 약대 감 근데 올해 다시 서울대 가랴니까 1년 버린거 같애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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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칼럼의 내용대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37일 노베 사문 만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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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너무 비현실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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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국사 0
1번만 푸는 쌩노베이고 3-4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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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다시 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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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수학 라인업은 대성>>메가...인데, 13
지금도 대성 라인업 보면 후덜덜한데, 여기에 김범준이 가세하고,,,,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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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버스에서 내라다가 발목 접질러서 병원갔는데 골절은 아닌데 인대 터졌다고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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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일차

쉽지않네요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이쯤되면 더 간절해야 되는데 진짜 갑자기 기운이 확 사라지네요
그 기운은 시험 다 치고 나서 사라져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