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힘든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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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쩌라는거지
나도 억까당한거 쓰라면 하루종일도 쓸 수 있는데
솔직히 재수생중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음
걍 공감해줘 응애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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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92점이지만 강k 더프같은 미친놈들보다가 이거 푸니깐 정신이 정화되는 느낌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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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 4
짜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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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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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81 2컷70이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아니면 고쳐주셈 그럼 이게 수능표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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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만점인데 요거는 계속 틀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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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1주일전에 시작했는데 항상 20시간 넘게 하는데 허수냐 실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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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덕 날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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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이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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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 할까요? 학교 교재는 한 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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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할 수는 없나 억울해서 죽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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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털릴 것 같아..
뭐 불만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흠.. 어쩌라는 거지
나도 불만있는거 쓰라면 하루종일도 쓸 수 있는데
솔직히 오르비언중에 불만없는 사람이 어딨음
걍 공감해줘 응애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
재미도 없고.. 뭐도 없고..
니 글은 재미가 있나..
거울치료 한번 들어갔더니 긁혔나보누
지딴엔 재밌을거 같아서 쓴거같은데 진짜 개노잼임 ㅋㅋ
난 재밌으라고 쓴건 아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