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국어는 어떤 부분이 어려웠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91588
19는 가능세계 오류논란도 있고 만유인력 설명이 좀 부족해서 문과는 힘들 수 있겠다고 생각들던데
22는 헤겔 정립 반정립 종합도 연계내용이어서 배경지식이 있었고
브래턴우즈도 [화폐가 평가절하되면 수출이 증가한다]라는 기출 배경지식이 있어서 풀만했던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어려운 점이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방학에 전체적으로 성적 좀 올리고싶은 고2입니다 9모 국수영 353 나왔어요...
-
잘자...
-
제가 수학2 문제 풀다가 신기한점을 발견했는대요, 이 문제에서 유리함수 곱하기...
-
수능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 대비는 벼락치기로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
저번에 이캠갔다왔는데 거의 완공직전이던데
-
재능론 14
요거 맞다고 해도 노력을 하면 발전을 한다는건 사실이니 노력을 안 할 이유는 없다
-
뱅온 6
ㅇㅇ
-
시간 부족 이슈로 점수가 항상 80점대라 좀 탈출하고 싶은데..
-
0.5 꼬기 18
-
문제도 푸는건 진짜 필수인듯.. 내머리로는..ㅇㅅㅇ
-
목말라서 일어남 2
잠 깼다
-
수학 실모 추천 받는다 14
대충 대성에선 맛있는 거 없나
그런 배경지식이 없었어요
그땐 ebs독서 중요성이 별루 없어서
아하.. 감사합니다
6평 에이어도 내년에보면 이게 뭘 어려워 그럴걸
비문학 3개가 다 난이도가 만만치 않음 지문이 내용 생략이 너무 많음
비문학은 기본적으로 상식과의 결합이 있어야 쉽게 읽히는데 헤겔은 그런 여지가 거의 없어서
갠적으로 헤겔은 엠비티아이 N이면 그나마 수월하게 풀 거 같은 느낌이었고ㅋㅋ 경제는 배경지식 좀만 있음 ㄱㅊ았는데 카메라가 시점이 안 잡혀서 그지같앗음 글고 문학이 에바였어요 그전까지 엄청 쉽게 나오다가 갑자기 수능에서 불질러서 숨이 턱턱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