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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2점대 초반을 광명상가 못 붙히는 ㅈ반고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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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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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10
책읽기 vs 강의듣기 vs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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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여우입니다. 이번에는 똥글이 아닌,, 무려 1년만의 칼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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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 존나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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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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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봉투처럼 생긴거 들고 걸어가시는 분 봤음 한달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니 파이팅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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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 시간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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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주 버러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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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한번도 긴장하거나 두렵거나한적 없는데 (공부못하는데 걍 성격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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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이 글 써주길 기다리기만 하고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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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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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그댈 또 그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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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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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두고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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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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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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