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가원 독서는 맛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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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수능때 헤겔, 브레턴우즈, 비타민K, 클라이버 이런 애들은
지문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이해하는 맛이 있는데
24학년도 이후 비문학은
후루룩 읽으면 재미도 감동도 없이 풀려서 진짜 개노잼임
그나마 전년도랑 비슷했던 게 에이어? 정도고
그러니 할매턴우즈같은 ㅂㅅ같은거 말고
저런걸로 변별하는게 진짜 훨씬 교육적 가치도 있고 재미있을 듯 함
그러니 25수능때
22수능 재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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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다채로운 이슈가 쏟아지는 수험 시장이지만, 한 가지 한결같은 것이 있습니다....

불독서 물문학 기원그러게요 문학 저런식으로 내면 변별은 되겠지만 본질을 잃은거 같네요

본질을 잃었다는 것에 정말 동감합니다
결론이 이상해요와 포공뱃이다
우와 포공 귀하다..ㄷㄷ
21 22 23 매년 나온 얘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