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가원 독서는 맛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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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수능때 헤겔, 브레턴우즈, 비타민K, 클라이버 이런 애들은
지문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이해하는 맛이 있는데
24학년도 이후 비문학은
후루룩 읽으면 재미도 감동도 없이 풀려서 진짜 개노잼임
그나마 전년도랑 비슷했던 게 에이어? 정도고
그러니 할매턴우즈같은 ㅂㅅ같은거 말고
저런걸로 변별하는게 진짜 훨씬 교육적 가치도 있고 재미있을 듯 함
그러니 25수능때
22수능 재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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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현실감각이 없어서 모르는데 다음날부터 진짜 지옥 시작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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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루비가 하는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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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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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확통은 너무 어렵고 사탐은 사문 말고 할 게 없더라고요 결국 반강제 이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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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황 형님들 44
칸트한테 준칙이랑 도덕법칙의 차이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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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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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감 100은 처음인긴 한데... 9평 반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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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가 달리고, 일부는 쇳덩어리가 달린 수많은 수학 실모의 홍수 속에서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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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빈혈인데 쓸데없이 입술 뜯으면 그냥 피 콸콸 나옴.. 이거 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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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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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금은 85 돼지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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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 3
https://www.youtube.com/live/YFW7wumU1s0?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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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은 왜이래요 고전역학 으으

불독서 물문학 기원그러게요 문학 저런식으로 내면 변별은 되겠지만 본질을 잃은거 같네요

본질을 잃었다는 것에 정말 동감합니다
결론이 이상해요와 포공뱃이다
우와 포공 귀하다..ㄷㄷ
21 22 23 매년 나온 얘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