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내각제가 국정수행의 안정성 있는이유

기만할래요 8

기-만 

“적성이 뭔지 모르겠으면 웬만하면 이과를 가라” 3

중딩 동생 학원 설명회에서 그랬다는데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보시나요? 전 어릴... 

오늘의 노래 추천 8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가 좋아하는 롤, 발로, 옵치, 글옵 <~ 이런 겜이... 

정진짜 요즘은 적중 안하나? 6

작년에 문학은 그렇다쳐도 독서는 기가막히게 맞췄는데 한번 더 했으면 좋겠음 

크 맥주 맛있다 11

주의 마지막날의 캔맥은 각별하네요 

가채점표 4

수능날 가채점표 수능이름표 뒤에 붙이는 거 맞죠? 제가 컴싸로 가채점표 쓰는데,... 

연애상담 다수성공사례보유 10

흐 

지역인재 의대 1

충청도 거주중이고 내신은 1.8정도 9평 32222인데 내년에 을지대(4합6)나... 

최애의아이 3기떴네 9

어디까지 가는거야—— 

국어 기출분석 방법 질문 2

정석이랄껀 없으니 많은 분들 칼럼도 참고하며 여러 조언도 참고하고 그러면서 또 제... 

지구 2정도 나오는분들 15

님들 실모치면 몇점정도 나오심?...... 

수능 못보면 다음날이 ㄹㅇ 진짜임 10

그날은 현실감각이 없어서 모르는데 다음날부터 진짜 지옥 시작임 ㅜㅜ 

씹덕들아 이거 뭔 포즈임? 1

호시노 루비가 하는짤 봤는데 

그냥 공부를 아예 쉬어야할려나 1

전글참고 

원래 저는 문과로 가려고 했어요 10

그런데 확통은 너무 어렵고 사탐은 사문 말고 할 게 없더라고요 결국 반강제 이과런!! 

생윤황 형님들 44

칸트한테 준칙이랑 도덕법칙의 차이가 뭐에요? 

덕코 갈취를 하고픈 밤이네요 1

오렌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