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화자가 표면상으로 드러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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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는말이 본문에 없어도 가능한거??
갑자기헷갈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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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욤
'우리' 만으로도 가능하다네요 ㅅㅂ
'나'만 찾다가 저걸 못봄
잠만요 우리 두글자만으로 되는건 아니고... 우리 적혀잇고 맥락상 드러나므로 ㄱㅊ다 이래 되어잇네요
‘나‘, ’우리‘같은 표지 없어도 가능합니다
2409 고전시가 보면 (가)에 ‘산옹의 이 부귀를 남더러 자랑 마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도 화자가 시의 표면에 드러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