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 너무 멍- 해요 10
-
학종 2점대 초반을 광명상가 못 붙히는 ㅈ반고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1학기...
-
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
야심한 밤 10
책읽기 vs 강의듣기 vs 놀기
-
안녕하십니까 김여우입니다. 이번에는 똥글이 아닌,, 무려 1년만의 칼럼으로...
-
오드리 햅번 존나예쁘네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이감 봉투처럼 생긴거 들고 걸어가시는 분 봤음 한달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니 파이팅하세욥
-
또 세 시간 자겠네
-
그래도 아주 버러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재수하면서 한번도 긴장하거나 두렵거나한적 없는데 (공부못하는데 걍 성격이 이럼)...
-
다들 남이 글 써주길 기다리기만 하고말이야
-
있나요?
-
우우~ 그댈 또 그려보네~
-
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
집에 두고옴 ㅠ
-
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10반흑돼지

뭐지 세상이 나를 지켜보고 있나…
둘 다 못하는데요?사설: 히히 똥 발싸
피로도는 사설 압승
와 내가 이래서 평가원 대비 사설을 개털리는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