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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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CPA를 조금 쉽게보시는분, 보셨던분이 많은거 같네요 ㅋ
CPA 얘기 꺼내시기전에 많이 좀 알아보세요-
몇년전 저를 보는거 같아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글 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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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인증 2
여러분 잘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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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거생하셧조 얘전에 수미잡애 대해 쓴적이 있엇는대 여전히 유효하조 4얼모의...
연대가아니라 연경내에서도 CPA면 상위권 아웃풋..
그렇죠
연고대 씨파 세자리수나온거보고 아 나도 연고대가면 씨파정도는합격하겠구나 하시겠지만
그 세자리숫자는
최소 5~7학번이 누적된결과임..
설경에서도 만만하게보다가 3~4년 날리는경우 허다함
한학번만치자면 연고경에서도 씨파합격하면 상위 10%정도됨
이번 2학기때도 대우관안에 각종 국가고시 붙은명단 나왔는데, 07학번이 제일 젊고 01학번도 있었음.
진짜 누적된결과라는걸 알아두셔야..
헐 상위 10%일 줄은 ㄷㄷ
그럼 연고경에서 중간은 대기업 평사원 취직 인건가..
사실 고경은 잘모르겠지만, 연경에서는 대기업 취직이 목표인사람은 얼마 없어요
다들 저마다 해보고싶은게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문화콘텐츠관련 사업해보고 싶은사람들부터 시작해서..
중간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죠 ㅋ
보통 연고대쯤되면 문과든 이과든 대기업은 그렇게 선호순위에 있지 않습니당
보통 전문직종이 상위권이고
공기업 금융권이 그다음이고
그냥 일반대기업 평사원은 사실 연고대에선 하위권이죠(그렇다고 하위권도 쉽게갈수있다는건아니고 선호도에서)
저마다 원대한 꿈이 있지만 그걸 실현하는 사람은 몇몇이고 다수가 일반대기업 사원이라는 현실에 맞닥뜨리게 되죠
말은 안했지만 CPA에 대해 좀 쉽게 생각했는데 많이 배웁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