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직전에 통역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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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직전에 갑작스레 잡힌 통역일정... 오늘도 핵심 키워드 위주로 잘 잡고 실수 두개정도 빼고는 그나마(?) 전보다 잘한듯 하다. 가장 무서웠던건... 아는 분 5분이나 계시는 앞에서 통역하면서 덜덜떨면서 통역한거...
뭐ㅡㅡ 통역과외도 했고 뭐 앵간하게 끝났다에 의미를 두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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