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9명의 오르비언에게 천덕씩 받기

지1 별의 온도 질문드립니다 4

별의 광도, 별의 반지름은 별의 광도 구하는 식을 변형하여 구할 수 있는데 별의...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4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으으대에여어ㅓㅓ 

작9 올9 8

그래도 발전은 있는건가? 

한종철 모고 0

시즌2 1회차 막전위풀다가 저만 벽느꼈나요.. 이거때문에 시간 다 꼬여버림 

혈관이 움직이고 어쩌고 0

06년 현역정시러 9모인증 5

미적, 과탐런 문과 현역입니다. 국어 어쩌죠? 고대 하위과라도 갈 수 있을까요.? 

앞으로 고1이 되실 분들께 3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이 쓰는 아무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조금만 횡설수설해보겠습니다... 

이감파이널 유기 0

진짜 ㅅㅂ 뭐냐 아 기분나빠 내돈내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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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코르브산주 일회용 주사기 

그대없인 삼시세끼 못 먹지 굶어 죽지~ 5

나를 혼자 남겨 두지마~나를 방치 하지마~ 자 다음 가사를 불러볼 옯붕쿤? 

잠이나 자야겠다 2

갑자기 존나 서글프네 

진짜 한의대 이상 합격만하면 3

어떤기분일까 진짜 눈물날듯 ㅋㅋㅋㅋㅋㅋ 물론 다른 시련도 많겠지만 너무 행복하고... 

집에 이런 게 왜 있는 거야 0

아스코르브산이면 바이타민C 아닌가 

본인 오늘 고백받음ㅋㅋㅋㅋㅋㅋㅋ 4

학교 1교시였습니다만, 교실 구석에서 조용히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5

붙잡지 못해 아프으으다ㅏ아ㅏ아ㅏ 

이중차분법 7

이 시발련 뭐냐 학원숙제하다가 어려워서 드랍했는데 독서 내신 학습지에 또 튀어나왔네 이 새끼 

6, 9 평, 그리고 수능까지 40일 가량 남은 지금 해야 할 것 (국어) 5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국어 과목에서 어떤 공부를 해야... 

열분 물 많이 마시세요 2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짐 

이런 거 보내지 말아주세요 6

예전에도 비슷한 쪽지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셔봤자 안... 

젠장 물리 난 네가 좋다 14

제발 수능에서 정상화 되어다오...난 널 버리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