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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풀다가 본 문장인데 내가 아는 그 육덕 맞나 그 여자는 육덕이 좋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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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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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5억 줬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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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러 갈때 무조건 커하를 찍어야한다라는 강박감이랑 하나라도 실수하면 ㅈ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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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좆같 열매를 너무 많이 맥인거같은데 시간안에 다 풀지를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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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진짜 넘 속상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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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678 한정으로 볼 때요. 시즌 4는 개 빡세긴 했는데 빡모, 킬캠,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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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
시그마 모양이 뭔가 마음에 듦 ㅎㅎ 쓸때마다 기분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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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되네요 인식의 전환 꽤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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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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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하니까 원점수는 오르는데 실질 백분위는 그대로임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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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남녀안가리고 애들끼리 의미없는 교환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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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라는 주가 있음. 여기는 시카고라는 ㅈㄴ 큰 대도시를 끼고 있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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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받았었구나 4
오르비언한테 ㅋㅋㅋㅋㅋ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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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6
브레턴우즈 교수님이 누구시죠 떡밥만 돌고 정작 누군진 아무도 모르네 + 뭐가 나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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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쯤 편의점에서 반숙락을 사서 먹는데 맛이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깐 계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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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8 이상 받는 건 운이 많이 따르나? 5
1컷까지는 이리저리 해보겠는데 백분위 98 이상은 진짜 미지수네... 보통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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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능을 망치면 줄사람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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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쌤 캐스트는 올라올 때마다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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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도 1 가능?
본인은 반대다
ㄱㅁ
둘 다 된다면?
프리토킹 ㄱㅁ
둘다 못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