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열심히는 아니고 살짝 열심히 복기함
-
말이되냐
-
9덮 집모로 풀어봤는데 10
무보정 언미화생 23143 수학은 미적 안배워서 그렇다쳐도 나머지는 살자마렵..
-
현금 수요 추적, 부정적 피드백 루프, 비공식경제의 이중성 진입장벽(entry...
-
수학 2등급인데 공통원툴 미적 잘 못함 보통 27번까지는 풀고 28이나 29둘중...
-
뭐가 있을까용?
-
오르비 확실히 장사 안 되나보네 ㅋㅋ ㅈㄴ 보수적이었는데 급진개혁 하는걸 보아하니...
-
레츠고 하버드는 분발하자
-
다양한 음악 장르의 역사
-
난 그내용 알기도 전에 사후세계도입함
-
히 7
2023학년도 6월 풀엇으요 ㄱ,ㄴ데 기출이라 의미 없는듯 ㅎㅅㅎ...~
-
뭔가 실력이 느는거같지 않는...
-
폭풍전야의 느낌 4
뭔가 심상치 않다
-
인간의 주관적 행위나 동기에 대한 의미 해석은 질적 연구에 해당하는 선지인가요? 5
가치나 주관적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건 양,질의 공통점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합격자 발표전에는 문제 없죠.
그럼 수시 원서쓴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임..? 경쟁률 다 보고 쓴걸텐데
재수
소송걸어야죠. 소송걸면 정부가 질꺼구, 돈 물어줘야줘. 그래도 그게 가장 손해가 적죠.
그러니까 정시인원 아예 없애자는 소리 나오잖아요ㅋㅋ
서울대의대 교수 왈 그냥 수험생들이 사회를 위해 전부다 +1하자던데
? 이게뭔
모집인원 원래대로해서 합격 후 의사되기 vs 일단 의대 타이들 얻고 합격 후 의과학자 되기
안되는걸 되게 할수 있는 집단이에요
윤카가 뒤에 있는 한 저희는 무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