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막판 컨디션은 시험이 11월인게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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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환절기에 눈물콧물흘리고 재채기 열심히 하다보면 갑자기 수능이 50일 후고 그랬는데 이번엔 가을이 늦어져서 그런가 체감 더 심하네여 진심 계속 코피나서 죽겠음 시험이 12월이었으면 좀 회복하고 시험볼 수 있을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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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놈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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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나를구분하는것이의미없어지는상태를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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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다 7
뭐라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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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작수랑 결과 비슷할까봐 무서운데 진짜 ㅈㄴ하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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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만큼은 아니겠지만 혹시나 물로 나올꺼 대비하고싶은데 시중 실모는 다 불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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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아하는 강사실모를 제일 마지막에 푸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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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절대안된다 절대안된다 정상적인 길을 걸어라 하는데 조금 옛날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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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잊잊이랑 골목안 16
걍 얘네 둘이 연달아 나온거부터가 일단 말이 안 됨 잊잊잊잊을 뚫어내느라 모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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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전까지 국어 실모만 풀건가요 아님 기출이랑 같이 풀건가요? 기출은 몇년도부터 보면 될까요
여름에 시험있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사고
그것도 맞긴 한데 뭐랄까 그땐 힘들다..고 지금은 죽겠다......라서 체감 더 힘든듷여ㅜㅜ
수능한파라는말도 있으니까요 ㅋㅋ 진짜 추움..
강한 자만 살아남기게 하기 위한 전략임
Survival of the fit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