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다

맞팔9 5

실테로 돌아가야겠어 

수능날 비왔을때 3

수능 끝나고 핸드폰 받아서 나왔는데 밖은 어두침침하니 흐리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선지나 지문을 논리적으로 2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은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타임어택에 항상 약한 게 문제네.. 

권용기쌤 올해가 마지막이에용? 3

대성 신규 한국사쌤 2분 오셨는데 권용기쌤 나가시려나 

사문 헷깔리는 개념 적고가기 4

신분사회에서 천민은 역할임 신분개혁을 시도하는건 역할 행동으로써 제재될 수 있음... 

캬캬 이거 누가 유행시킨 거임? 4

ㅈㄱㄴ 

이렇게 고백하면 인싸되나요? 6

해보신분 답좀 

나는 물국어든 불국어든 간에 3

평균적으로 1년에 표점 6점(백분위 7)정도 점수가 오름 

국어 너무 어렵지만 않았으면 4

20수능 정도로만 나왔으면 

문학 33분정도 쓰는고면 3

시간 좀 줄여야할까요? 11덮기준 30분 약간 넘게쓰고 1틀이였습니다 

국어 마지막 실모 4

이감과 상상 풀고있어서 2~3개만 더 추가할려합니다 김승모 한수 바탕 혜윰 기타... 

불국어 직후 분위기를 알려주는 글 3

https://orbi.kr/00019169387... 

지구주딱 누구당선각이냐 5

흠 

화장해라 4

현실적으로 1

화미생지 기준으로 96 96 2 89 89 면 어디 적정라인임? 이과기준으로 

사문 갈등론 4

갈등론은 불가피성 강조 아니지않아요? 문제 이상한거 맞죠? 

황만근과 토끼의 싸움 ㄹㅇ 웅장해진다 5

미안하다이거보여주려고어그로끌었다... 

19수능 시절에 오르비를 했다면 말이죠 3

이제는 오르비를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님 말고 

느린맘도 이제 잊혀지나 보네여 3

잘가라. 그저 시대를 잘 타고났을 뿐인 범부여 

노벳 불국어 기원하는 현역들아 3

이런 말해서 미안한데 진짜 너가 잘볼까? 너가 네 생각만큼 국어를 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