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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1이면 검정고시 못보는거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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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풍경의 장막 저쪽에 고독한 반원을 긋고 잠기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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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너 어캐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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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학 메타 1
옛날기출: 동그라미중 네모를 찾으세요 요즘기출: 동그라미중 256각형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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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웹으로 강의를 다운로드해서 받는단 말이죠 아쿠아플레이어도 깔았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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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중간고산데, 재수하면 수시원서는 절대 안넣을거 같아서 버릴려 하는데, 챙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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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기하 개념만 좀 아는 수준으로 벼락치기 할라니깐 넘 어렵다 기대 안하고 놓은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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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둘다 어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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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예측 0
텔레그노시스랑 대성에서 제공하는 배치기준표랑 너무 차이가 나는데 뭐가 더 믿을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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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1일1실모하려하는데 서바나 강대k를 풀까요 인강n제를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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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반적인 학생부 종합 면접이 아닌, SKY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에서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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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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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강을 듣게 되었는데 모고를 미리 받아서 들어가야하나요 아니면 강의실에서 배부를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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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선택자수 4만에서 2만대될수도...
북한말같당ㅋㅋㅋㅋ
숨골? 슴골?
?
오히려 좋아

Cleavage뭐노...
숨골이라고 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숨뇌가 표준일 텐데. 나머지 용어는 진작에 사이뇌 다리뇌로 바뀌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부학 용어는 국제적으로 Terminologica Anatomica에 의해 통일되어 있고 이를 번역한 대한해부학회가 그렇게 옮기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중등교육과정에서 따르지 않고 있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