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작년초부터 알았던 사실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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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할 때 화학 버렸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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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로 수능만점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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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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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산이긴 한데 여기까지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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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종 다니면서 좀 힘들었는데 원래 제가 외적자원을 활용을 좀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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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70점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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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대수? 정수? 문제입니다 난이도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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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 현강은 없이 인강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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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개같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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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푸는 용도로 잠시 보고 풀었는데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틀리게 세팅해놓은게 제가 원했던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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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2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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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너에게 닿기를 같은 느낌이요 순정 아련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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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갈 생각에 우울함..내년엔 갈텐데 내 20대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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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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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까용 1
포기할까요 집에서 편하게 집중하면서 공부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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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 맞을 가능세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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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11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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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사단 사덕 구분 이전, 성선설 맹자: 사단 사덕 구분, 모두 선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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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각각 다른 문제입니다~ 큐브용 해설 과외용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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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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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하늘에 빛이 되어 노래할거야 날아올라 봉하산 가득 안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경북치 다니시던 분인가
그렇게 됐습니다..
오히려 좋아 아닌가요
그런대로 만족하긴 해요
그럴땐 화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