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등급 대체 왜 오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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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아니고 무서워서 그럼..
분명 오르비도 그렇고 다들 그냥 하는것보다 ‘기출의 눈이란걸 길러야한다‘ 독학 비추다 그런거보다 인강 무조건 들어라 이렇게 말하고 국어는 재능이라는데..
나도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갈피가 안잡혀서 기출 문제집 아무거나 사서 무지성으로 풀고 읽고 생각하고만 몇달 했더니 등급이 오르기 시작함… 그냥 뽀록같음.. 나는 재능충도 아니고 고1 모고도 매번 5등급 언저리 왔다갔다 였는데 대체 왜 오른건지 모르겠음..
고3 모고랑 수능보면 다르다는 말 때문에 또 혼란스러움. 무슨 커리를 타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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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준 인강런칭 ㄷㄷ 14
+1 마려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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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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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기에 온거같은데 그냥 커하가 너무 훅 왔다 훅 가서 어지러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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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점 독서 3틀 문학 1틀 서바에서 이러다니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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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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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더프 두개만 파야겠다 스트레스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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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선택하고싶은데 탐구 확실히 1먹냐 2도전하느냐인데 머가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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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면 그냥 반수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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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가채점인원수로부터 도출되는 정확성goat 국내 유일무이 업체 어디감 국어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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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1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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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은 망했는데 여전히 수능 잘볼거아서 기분 좋음 3
형은 수능만 잘 보고 대학갈꺼야 그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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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큐브 1
기존보다 50원 더준다고 이 문제들이 다 해결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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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이라도 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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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학교 안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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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첫페이지 논리학나온다 두번째 지문 코딩지문 나올거다 마지막 지문...
저도그랬어요 그냥 계속 열심히 해야져,,
전 1234 다 받아봐서 뭐가 제 실력인지 모르겠어요
고2 1 2 3 4 고3 1 4 3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