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언매는 올해도 빡셀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50477
EBS 지엽<나올수 있다고 보고
2411 훈민정음
2506 차자표기, 호칭어지칭어
2509 중세국어 어미 암기문제
다 내신틱한 공부를 한 학생에게 유리하게 내는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습 우정쌤 찬양 17
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
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
어그로 ㅈㅅ.. 테일러가 생명공동체랑 생명 공동체 그자체를 구분한거 맞나요? 사설...
-
A하며 B하는것은, C를 보여주는 것이겠군. 이런 선지 구조는 보통 A하며 B하는게...
-
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
뭐가 더 쉽냐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음 다만 예체능 입시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
공부 관련 상담 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르비에 계신...
-
수능 끝나고 다음날부터 서강훌 모드로 진입한다
-
국어의 모음조화는 기원적인 것인가? 혹은 몽골어족의 TR 조화 등의 주변 언어의...
-
예체능 소신발언 6
음미체 무시하는 거 걍 생각짧은 놈임 입시 준비해보면 이거 줫나게 어려움 근데 수학...
-
말이 되냐고 어떻게 한자릿수냐고 나 연경제 가고싶다고...
-
걍 시대인재는 국어를 내지 마라 ( = 한수가 한수했다) 57min 독서론 + 화작...
-
반수망하면 그렇게 정신승리 해도 될까요?
-
-중고나라, 벼룩시장, 고물 가게 등 오프, 온라인 경매장 판매 카드: 폐기...
-
더프 수학 3
10덮 찍맞없이 확통 92였는데 11덮 68뜰수가 있나요 풀다가 컨디션이 너무...
-
도서관 문 닫을때까지.
-
국제캠퍼스 뭔가 이상해보임 제국캠퍼스 ㅈㄴ 세보이는데
-
비상사태………
-
숭실숭실~ 이름보면 귀여워보이는데 숭카이를 접하면 가슴이 뜨거워짐
-
Seoul national education 어쩌구 박힌 과잠 입었을때...
-
이거 언제 다풀어 국어- 상상 절반, 문실정 5개, E뮨 시즌 3,4 수학-...
-
예상 난도 13번이라는데 미분가능하도록 하려면 함수가 연속이어야 하니까 연속성으로...
-
ㅅㅂ 오렌지 다맞고 고전소설에서 하나 나갔네 뭔......
-
건동홍 버리고 왔는데 돈없어도 상경했어야했나
-
머리아프다오 0
오늘은 실모를 풀지 않겠디지니
-
나 작년에 국민대랑 과기대 낮공 붙었는데 (재수는 확정이였지만 부모님이 그냥 함...
-
인간의 범주서 탈락해버린 짐승
-
예비 고2 이고 선택과목 2학년때 물화지 기하 생윤 3학년때 미적 언매 이고요...
-
탕 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
-
‘연세대 문제유출’ 논란 일파만파…소송·수사 이어 1인 시위 2
‘관리 부실의 책임을 학생에게 전가하지 말라.’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
에서 "교" 자만 더한 학교가 맞음 전적대라서 어그로좀 끌어봄
-
박혀있던거 꺼내서 풀었는데 와 계산 ㅈ되던데 ㅋㅋㅋ 15 22 28 30 남기고...
-
강민철쌤 커리큘럼 탈 예정인데 독서는 마닳로 그냥 혼자서 독학하고 싶고 문학은...
-
탈급간 아님? 취업률도 그렇고 ㅇㅇ
-
오늘의 모닝 실모 결과 11
한수 파이널 7차: 87 이해원 파이널 1회:96 국어... 90점대가 실종됐다
-
오늘 밤샐거임 8
ㄹㅇ임
-
40분안에 풀기 가능인가요???
-
그뒤로 나락갔는데 수능때 커하 ㄱㄴ?
-
그냥 여친분 부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
겨울 때 못들은 단과영상, 파이널단과 영상 찍어둔거 안들었는데 이거 아깝다고 들을...
-
22 30맞 20 9 틀....
-
ㄴ선지 ㄷ선지가 궁금한데요 ㄴ선지는 그림 A-B가 용융점(?)을 넘기기 못해서...
-
근데 서/연고도 4
연대 경영 성적으로 서울대 협문 못들어가지 않음? 고경은 몰루
-
60후반에서 80초 진동하는데 많이 풀기 전에 본 6모가 80점이었거든요.....
화작은 제발 작수 45번같은거 3 4개쯤 넣으면 좋겠음
10초컷한 오답률 30%짜리 논리오류 변별문항
=개꿀표점자판기
제가 그런 마인드였다가 수능 날 털렸는데
사실 작수 현장에서 그거 10초컷한게 큼..
40번같은 신유형 오답근거면 저도 폭사함
호칭어 지칭어는 시간 소요 땜에 진짜 넘 빡치는 듯
중세국어 객체높임 선어말어미 그거 하나 내도 시간 겁나 오래걸릴듯
안된다...
그러면 다 풀수는 잇는데 시간이문제긴함
으어억
근데 저중에는 EBS 연계가 있나요? 제가 작년이랑 올해 언매 교재를 안봐서
훈민정음
셋다 그냥 읽고푸는거 아니었나요..
그렇긴 한데
지문형 문법을 보통 아예 쌩짜로 읽고 풀지 않는게 언매 선택자들의 목표라서...
저도 언매해서...ㅋㅋㅋㅋ
애초에 언매에서 읽고 해석해서 풀어야하게 출제를 하고 있는게 문제라는 입장임
그럴거면 화작을 하지 왜 언매를...
보통 언매선택할때 강사들이 미리 공부해서 안읽고 풀도록 하라고 하지 않나요
안읽고 푸는 문제..는 약간 사설에 종종 나오는 것 같은데 지문이 대놓고 개념 써둔 형태인
저거 3개만 봐도 훈민정음은 표 해석이 중요했던 것 같고 지칭어 호칭어는 대화의 맥락을 잡는게 중요했던 것 같네요
올9 어미는 어떤부분이 암기였죠 혹시?
강의는 마지막으로 들은게 거의 10년전이라 모르겠네요 ㅋㅋㅋ
물론 지문형 외 문법문제를 풀 지식은 당연히 있어야..
호칭어 지칭어 연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