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과의 게임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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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가 역대급 물모평이니 2511은 역대급 불수능이겠지?
-> 평가원이 이를 예측하지 못했을 리 없으므로 물수능을 낼 가능세계가 있지 않을까?
-> 평가원이 이 예측을 예측하지 못했을 리 없으므로 불수능을 내는 게 정배지 않을까?
-> 평가원이 이 예측까지 예측했을 것이므로 물수능을 낼 가능세계가 더 확률이 높지 않을까?
무한반복.. 그냥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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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하위권(4~9)인데 정시 or 논술로 잘간 케이스 공유점여 본인도되고 지인도됨.
수험생은 공부를 어렵게 했을때 무조건 유리함->평가원은 수험생의 입장을 알고있음 이거 절대우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