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과의 게임 이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49830
2509가 역대급 물모평이니 2511은 역대급 불수능이겠지?
-> 평가원이 이를 예측하지 못했을 리 없으므로 물수능을 낼 가능세계가 있지 않을까?
-> 평가원이 이 예측을 예측하지 못했을 리 없으므로 불수능을 내는 게 정배지 않을까?
-> 평가원이 이 예측까지 예측했을 것이므로 물수능을 낼 가능세계가 더 확률이 높지 않을까?
무한반복.. 그냥 공부합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셀카 인증해봅니다. 10
괜찮나요?
-
루비빔 받아라
-
왜 다 탈릅해요,, 14
다 어디로 간거죠,,,
-
상관 재탕 ㅇㅈ 8
사실상 난 다 깐거 아닐까..
-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여기서 죽는다. 너는 집에 못 간다.”
-
스토리 올릴때마다 꽤 빨리 보는데 누구지..
-
야 얘들아 9
얼굴 좀 알아보면 어때 걍 당당하게 살아 혹시라도 뭐 인증 모아뒀다 이딴...
-
의대생들 질문 12
내년에 돌아감? 만약 안돌아가면 신입생들은 알빠노 하고 수업 들으면 어떡게됨? 눈치게임임??
-
..
-
A4인데 너무 잘 찢어져서 짱짱한 게 필요해요
-
ㅇㅈ ㅎ.. 8
이 주 호
-
ㅇㅈ 9
이불덮고 ㅎㅎ
-
ㅇㅈ 8
얼굴이라곤 안 했다.
-
저 엠비티아이 머같음 11
ㅈㄱㄴ
-
ㅇㅈ 7
이제끝
-
눈떠보니 글쓰기 버튼 누르기 일보직전,,,,,내면의 승인욕구 몬스터가 날뛰어요 참아야해요
-
옛날 오르비에는 호림원 이라고 엄청난 존예가 있었음
-
근데 ㅇㅈ봐도 6
기억이안남 ㅋㅋ ㄹㅇ 금붕언가
수험생은 공부를 어렵게 했을때 무조건 유리함->평가원은 수험생의 입장을 알고있음 이거 절대우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