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갇혀 살던 고등학교때까지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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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즐겁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내 곁에서 내 힘이 되어주었던 사람이
자퇴를 하지 말라고 했던게 많이 생각난다
나의 찌질함으로 인하여
소중한 인연은
감사 아닌 비난과 원망으로 기억되고
나의 시간들은 더럽혀져만 가고
창조 없는 파괴만을 늘어놓게 되니
기약 없는 부활만을 바라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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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즐겁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내 곁에서 내 힘이 되어주었던 사람이 자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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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9덮 42점인데 몇등급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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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받기 쥰내 쉬운 과목 물리!! 다들 기회의 땅 물리로 오세요 과탐만점의 꿈 여기서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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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인선님 스러운 느낌도 좀 나고 암튼 개인이 만드는 모의고사 중엔 진짜 맛있는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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