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갇혀 살던 고등학교때까지의 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48080
그리 즐겁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내 곁에서 내 힘이 되어주었던 사람이
자퇴를 하지 말라고 했던게 많이 생각난다
나의 찌질함으로 인하여
소중한 인연은
감사 아닌 비난과 원망으로 기억되고
나의 시간들은 더럽혀져만 가고
창조 없는 파괴만을 늘어놓게 되니
기약 없는 부활만을 바라게 되는구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냥할복할게..
-
96점 기하 15번 틀 15 이거 거의 1시간 째 잡고있는데 안풀리누
-
호훈 1
호랑 훈은 진짜 1등급 전용인가요.. 책을 이미 구입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
혹시 4점 연습할 수 있는 인강 추천 좀요ㅠㅠ공통에서 11번부터 막히니까 답이 없고...
-
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
-
올해 수능 끝나면 내년을 위한 인강은 언제쯤 나오나용
-
성대 공대가 목표입니다. 주요과목 위주로 보는건 어느정도 아는데 혹시 한문이랑...
-
나는 역시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
이주호 "의대 5년제, 원하는 학교 없으면 안 해" 5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현행 6년제인 의대 교육과정을 5년으로...
-
독서실 도착 0
바로 이감들어가
-
매년 많이 보이고 뱃지 단 사람들도 많이하더라 이해가 안가지도 가지도 않은데 아무튼...
-
9모 76점이였는데 들을만 할까요..??
-
근데 치과병원들어가면 내가 공부하러온건지 욕먹으러온건지 헷갈림
-
원래 순서대로 풀었는데 좀 비효율적인거 같아서 3점 먼저 다 풀고 4점 난도별로 푸는거 어떰?
-
이시점 최고의 대학 16
ㅇㅈ하면 ㄱㅊ ㅋㅋ
-
수능 알바로 월 천 번 전자책 내면 볼 사람 있나요? 12
메이저 의대 나와서 3년 동안 대면 비대면 과외, 1타 강사 현장조교, 질답조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