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갇혀 살던 고등학교때까지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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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즐겁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내 곁에서 내 힘이 되어주었던 사람이
자퇴를 하지 말라고 했던게 많이 생각난다
나의 찌질함으로 인하여
소중한 인연은
감사 아닌 비난과 원망으로 기억되고
나의 시간들은 더럽혀져만 가고
창조 없는 파괴만을 늘어놓게 되니
기약 없는 부활만을 바라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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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접수끝난지가한참인데니들이공부말고뭘할수있냐고케케켘케ㅔ케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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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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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도 의반인데 3
설반도 역대급 인원임 휴학 1/4이 했는데 그거 말고도 무휴반도 있는 거 생각하면 답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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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퀄도 그닥이다 싶고 자꾸 미적분 28번에 삼도극박는것도 기분나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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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 1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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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화1.5였다가 올해 화1.8로 변하고 내년엔 2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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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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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만큼 이해안되는게 없음 물1도 못하는 애들이 공대를 가서 뭘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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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받을 만한 실력의 애들이 틀릴 만한 문제에서 1개 더 틀리면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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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인데 5
영어 1등급 11%정도가 사실 딱 괜찮은 수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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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난이도는 준미적인데 점수는 확통임 확통은 난이도는 어려운 나형인데 등급컷은 가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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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ㅅㅂ! 놀고싶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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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2개를 강러에서 듣고 있고 성적이 충족되서 바자관 무료 이용이 가능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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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 가 참 모든 x는 A(우리세계)에 속하거나 A^c(다른세계)에 속한다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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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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