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점점 달라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47190
입시 초반에는 내가 성공해서 효도해야지!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지!하는 막연한 생각뿐이었는데
뭔가 이제는 사람 대 사람으로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고 어떻게든 그 희생에 보답해드리고싶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들로 바뀜....
결이 비슷하긴한데 뭔가 좀 부모님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생긴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학잘하고싶다 4
화학 만점은 어케 받는거에요
-
(제발여)미적 2따리 서바 난이도차이 질문!!!! 11
제가 미적러고 올해 6모 백분위94 9모 88점 딱2컷인데 히카 이해원 양모 같은거...
-
이해가 안 되고 해석 자체가 안 되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
아수라 드랍합니다 14
아수라의 강의 구성은 일단 첫 2강은 9평 분석 강의고, 나머지는 6평 분석 and...
-
전 샐 수도 있을 듯요 지금 상태가 말이 아니라
-
1화 보는중인데 김하온이랑 쿤디판다 진짜 개맛잇게 잘하네 ㅋㅋㅋ
-
실모 풀면서 얻을 게 행동 강령이랑 실전 감각인데 이건 평가원스럽지 않고~ 실전에선...
-
육군도 5
준비해야 하는거 있나요?
-
10분 더 걸린거라 엄밀히 100점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수학만 하는데도 6평...
-
맞팔구합니다 8
감사합니다
남들 다 똑같구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