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점점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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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초반에는 내가 성공해서 효도해야지!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지!하는 막연한 생각뿐이었는데
뭔가 이제는 사람 대 사람으로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고 어떻게든 그 희생에 보답해드리고싶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들로 바뀜....
결이 비슷하긴한데 뭔가 좀 부모님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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