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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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이고 확실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어떨 때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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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어와 ㅈ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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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날씨 5
이렇다네요 다들 확인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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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상상, 교육청, 평가원 다 1~2나오는데 이감만 3~4나오고 문학에서 다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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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러니 다들 너무 기죽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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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하자 3
나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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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기만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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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마시다가 배 터지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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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푼게 거의 없어서 남은 10일 동안 3~4개 풀어볼 생각입니다. 푸셨던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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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민철 인강 들을려하는데 독해력 높아야 듣기 편하대서 독해력 좀 올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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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보정 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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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쉬는게 암묵적 룰 아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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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84 89 88 42 44 자살 수학 이해원 3-0 93 설맞이 2-1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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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내전이 진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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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분 왤케 헷갈리냐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군지 모르겟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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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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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답변을 해주면 그 답변을 받아보고도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을 더하든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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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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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작년에 드릴 과목별로 한권 푼거빼곤 다 실모만 푼듯 뭔가 N제 진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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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4
해본적이 없어서 답변 불가
내일만나지마요
얼굴보면 말 못할걸요
죄송합니다 지금 다시 사귀자 하려구요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어떤 감정이 들면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까지 싸우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이렇게 커뮤에까지 한탄하고 있는 거 이게 사랑하는 거 아닐까요? 무엇보다 한달동안 안봐서 기억도 잘 안 나는 상대 얼굴을 기억해내려 노력하니 웃고있는 그녀의 얼굴이 먼저 떠올랐고 정신 차려보니 그녀의 웃고 있는 얼굴을 생각하며 불과 몇분전까지만 해도 심란했던 제가 저도 모르게 웃고있었습니다 이때 사랑한다고 확신했어요
사랑은 열린 문
그 사람을 너무 오랫동안 못 보면 분리불안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