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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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이고 확실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어떨 때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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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84 89 88 42 44 자살 수학 이해원 3-0 93 설맞이 2-1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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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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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답변을 해주면 그 답변을 받아보고도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을 더하든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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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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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꼭 막고 4
아파트만은 절대 안 듣는중 쇼츠에서도 아파..ㅌ 하는 순간 휙 넘겨서 아직 제목밖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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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들 즐거우면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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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락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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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할때는 재미없었는데 파다보니까 지금까지 한 과학중에 가장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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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공식에서 겉보기등급-절대등급=-5+5logr에서 r이 어떤 물리량을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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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안물어보는데 변별은 너무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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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6
해주세여….
해본적이 없어서 답변 불가
내일만나지마요
얼굴보면 말 못할걸요
죄송합니다 지금 다시 사귀자 하려구요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어떤 감정이 들면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까지 싸우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이렇게 커뮤에까지 한탄하고 있는 거 이게 사랑하는 거 아닐까요? 무엇보다 한달동안 안봐서 기억도 잘 안 나는 상대 얼굴을 기억해내려 노력하니 웃고있는 그녀의 얼굴이 먼저 떠올랐고 정신 차려보니 그녀의 웃고 있는 얼굴을 생각하며 불과 몇분전까지만 해도 심란했던 제가 저도 모르게 웃고있었습니다 이때 사랑한다고 확신했어요
사랑은 열린 문
그 사람을 너무 오랫동안 못 보면 분리불안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