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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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이고 확실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어떨 때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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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T 듣는데 수업에서 연계 예상 이런건 잘 안 해주셔서... 출제기조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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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4분쯤에 토욜 아침 9시꺼 대기 걸어놨는데 개강 전에 대기 빠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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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네들도 나를 무시하면 진짜 나 무시무시해지는거야 각오해 나 무시무시한 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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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사상 최고가' 비트코인, 7만5000달러 돌파 4
6일 코인마켓캡 기준 최고가 7만501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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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접원의 반지름 주어질 때 말고 또 언제 활용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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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음식 두번 사먹는 값이라 생각하면 또 그정도는 아닌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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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컷 4
화학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1컷 47점 예상..1컷 몇 나올까? 만점 표점은 69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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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통해 생각 체계를 정리하라고 하시는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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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워싱턴 새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 구축할 것" 1
대통령실 "워싱턴 새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 구축할 것"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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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먹을까 5
먼가 기분이 곱창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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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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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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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의지를 담았ㄴ느지 안담았는지 해설해준 영상어디서 봄?
해본적이 없어서 답변 불가
내일만나지마요
얼굴보면 말 못할걸요
죄송합니다 지금 다시 사귀자 하려구요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어떤 감정이 들면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까지 싸우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이렇게 커뮤에까지 한탄하고 있는 거 이게 사랑하는 거 아닐까요? 무엇보다 한달동안 안봐서 기억도 잘 안 나는 상대 얼굴을 기억해내려 노력하니 웃고있는 그녀의 얼굴이 먼저 떠올랐고 정신 차려보니 그녀의 웃고 있는 얼굴을 생각하며 불과 몇분전까지만 해도 심란했던 제가 저도 모르게 웃고있었습니다 이때 사랑한다고 확신했어요
사랑은 열린 문
그 사람을 너무 오랫동안 못 보면 분리불안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