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잠시라도 학원에서 일을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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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불쑥하고 올라오는 인간혐오의 정서를 억누르기 힘들때가 있음
선후관계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래서 세상이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을 대우하는가 싶기도 함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성적과 성격 사이에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 존재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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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개천절부터 시작해도 50받을수있다.‘에서 개천절을 맡고있는 개천절입니다

공부못해도 성격좋은 친구들도 많던데긍까 일반적으로 사교성 좋고 이런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남탓을 안 하는 것 같음. 성실함이 몸에 베인 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