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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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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13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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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가 교과서에서 문제를 좀 많이 내서 교과서문제만 봐도 다맞출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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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공대 허용해서 원과목 조진게 교육부의 큰그림 아닐까? 6
세상일은 실력만으로 되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운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수험생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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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살돈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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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 안락사 당하는 중 물2 : 이미 죽은 자들의 과목 화1 : 이걸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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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가 1퍼 안되는 탐구 과목이 윤사랑 지구임 ㅋㅋ 윤사 0.62니까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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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고 4
지금 기출 대신으로 빨더텅 풀고있는데 70후~80초정도 나와여 근데 21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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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 고백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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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꿀잠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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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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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문과라서 여태까지 확통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또 미적을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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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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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역통수로 8
언매 98 95 92 화작 100 97 93 미적 96 92 88 기하 96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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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놓침 5
아......... 1분만 더 빨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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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에서 상성의 성조를 가진 단어는 음절이 축약되면서 형성되었다. 그래서...
틀딱시절 돌림힘 식한줄에 풀고 정지에너지 맞고 사망한사람 손
라떼 지구과학 2차전지문제로 난리 부르스 염병을 떨었는데 결국 수능은 정상화돼서 나왔음 ㅋㅋ
수학: 그냥 어려운 실모 느낌 << 이건 이미 상수가 된 것이고,
올해 수능은 아직 변수인 상태이므로 단정하지 않으면서 다양하게 준비해야겠지요
보통 올해는 다를거라고 다른게 공부하면 다른점수가 나오죠
다른 경우도 있고 그대로인 경우도 있고, 갠적으로 올해 수능수학에 대해 너무 다양한 경우의 수가 떠오르네요. 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확실한건 어렵게 대비해야죠…
과탐 실모벅벅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