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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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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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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후반에 제 오르비닉넴 저자로 자서전 하나 낼거임. 초중딩때 게임,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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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되면 물올려야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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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는 그래도 이제 좀 높였는데 지1은 35~50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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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한완기 다 풀었고 오답하면서 학교에서 문제 벅벅용으로 풀고싶어서요 진입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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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면 그때 말해줘내가...
당장 내년도는 감원될 판국이고 26,27년도는 25학번도 누워버리면 모집정지 확정임뇨
과연 증원혜택받고 들어온 25학번이 누울까요. 내년엔 24학번도 죄다 들어올판
당연하지요 특혜받은만큼 더더욱 눕겠지염??
글쎄요. 누구말이 맞을지 함 봅시다.
뭐 올해 신입생들이랑 내년 신입생들은 사명감이나 도덕성에서 차이가 있을지 의문이네염...선배들은 다 누워있고 교수들은 모두 탈주하고 수련받을 병원은 모두 도산해버리는데 수업들어서 뭐하나염?? 더군다나 의평원 인증 박탈 되면 국시자격도 없는데
그니깐 그건 본인 생각이시고... 예전글보니 예상한글 다 틀리셨더구만. 누구말이 맞는지 그냥 지켜보시면 될듯
지금 의대 예과생들이 사명감과 도덕성으로 누웠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는 항상 이 정부는 강행할거라고 봤는데염?? 그리고 강행했을시 벌어질 사태가 너무 궁금해서 못참을것같기도 하구여 다만 제목은 어그로 끌기+합리적이라면 행해질 일들을 예측했을뿐... 하지만 항상 글 말미에는 윤석열은 이미 이성을 상실한지 오래여서 강행할거라고 써놓앗음뇨
그리고 슬슬 정치권에서는 비록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백지화 얘기도 흘러나오고있구염
이미 민주당 특위는 이거 전공의 의대생 안돌아오면 의료 완전히 붕괴된다고 상황파악 끝나서 어떻게든 25증원 조정하려고 물밑논의중이라고하네염
무조건 눕지..의대 분위기 생각하면 눕기 싫어도 눕게 된다
치>한=의 이게 ㄹㅇ
연치>경한>지방치>지방의>지방한ㅡ 예상해본겁니다.오해 없으시기를.
10년전으로의 회귀네요
근데 2년수련하고 의사면허 받는 한의사 되버리면 어케될지 모른다 ㅋㅋㅋ
지방치>지방의
아뇨. 의대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