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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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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잊음을 논함 이후로 사설들도 이에 걸맞는 난도를 보여주는데 11퀄처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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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알코올 도핑해야 가채점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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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대한 하루에 생 지 하나씩은 하려는데 막 하루에 서너개 이상 확확 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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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파도를 꾸역꾸역 버텨내는 몇몇 오르비언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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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순기능 6
지금까지 오르비하면서 안 자다가 천장에 붙은 모기 발견해서 죽임 순기능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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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1•지2 30000원 받고 있긴 한데.. 통과는 얼마를 받아야할지 고민이구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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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해를 보면 ?? 19
그냥 해본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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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관련 소신발언 10
같은 건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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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능이 D-13일 16
아직 안 추운데 단풍도 안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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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몇달 뒤에 바뀔거지만...제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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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자주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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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ㄱㄱ 15
전 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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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오르비가 많이 변하긴 하겠지... 너무 정들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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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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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장학금받고싶어서 내가학점4.5받는상상했더니 학점4.6받음ㅋ 님들도 이미지트레이닝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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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p23 2번 지문 100% 연계 난이도: 중하 수능특강 변형, 자작, 세사,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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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무슨 노래만 나오면 다 듣기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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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0은 홈런 도루가 아니라, 국어-영어 원점수입니다. * 이제는 오타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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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부터하면 청결한거 좋아하고 몸부터 씻으면 외모에 관심많고 머리부터감으면 배려심이...
지금 지학 수특도 안푼거면 어차피 1나오긴 글러서 개념정도 다 보고간다생각하고 투자하고 국영 해야댐
수특 말고 그냥 차라리 기출을 한 번 더 보는 게 나으려나 싶어서 여쭤본 거긴 한데 풀 여건이 된다면 푸는 게 맞겠죠 ?
수특풀지 말고 기출 틀린거만 보면서 실모 벅벅해요. 어짜피 신유형이 문제인데 이건 기출 수특으로 해결이 안되는 종류라
기출 보고 실모만 벅벅해도 고득점 얻을 수 있나요 ?
커리 다타고 시간투자 많이해서 지구과학 잘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수능에서 고꾸라지는게 쉬운과목이라 그 반대도 가능해요. 수능까지가면 4등급까지는 지학 내에서 모르는 개념 없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지구과학 잘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경쟁력이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