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학자 이름에 '옹' 붙이면 되게 귀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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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촘스키 옹
보빈 옹
라이프니츠 옹
칸트 옹
명수옹 생각나서 갑자기 존나 친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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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어디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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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대학생의 신분으로만 있는 건 올해가 마지막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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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18
선넘는것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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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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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들 소원 적고 가 16
그대신에 입시는 안돼 연애,복권 이런거 사소한 것도 돼 ! 세상에 모든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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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노유부로 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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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글이없다 12
이제 슬슬 나도 갈때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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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아야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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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잊음을 논함 이후로 사설들도 이에 걸맞는 난도를 보여주는데 11퀄처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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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알코올 도핑해야 가채점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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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관련 소신발언 10
같은 건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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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능이 D-13일 16
아직 안 추운데 단풍도 안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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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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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ㄱㄱ 15
전 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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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해를 보면 ?? 17
그냥 해본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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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파도를 꾸역꾸역 버텨내는 몇몇 오르비언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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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오르비가 많이 변하긴 하겠지... 너무 정들어버렸네...
정약용옹
팜호초옹
ㅋㅋㅋㅋㅋ
명수옹
민철옹
창무옹
이건 근본이지
무현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