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덮 사문 질문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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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국에서 새로운 문화요소가 등장했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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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방구 2
존나껴대네 곧 비트박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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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민족이 씨발 왜 문화적 특성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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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옆 학교에서 더프 나눠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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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부러운 분들.. 수능판도 미련없이 뜨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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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기출 회독(평가원 기준 3 교육청 기준2(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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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에서 풀고 있는데 막히네요...역시 비싼값 하는구나 우진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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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컷입니다 서바/ 강k초반부회차/ 이해원 즌1/ 킬캠 즌2/ 이미지 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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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싶을정도의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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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 미적 96 영어 90 물리 42 지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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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왔다 6
씻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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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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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한 학생이 풀고 멘탈 나가서 울먹거리며 힘들어하길래 9평 50점 맞은애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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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부터 싸했는데 뒤에 페이지도 다 터져있네 그냥 n제로 내는게 나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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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쳐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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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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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들어가기 전에 먼저 밝힙니다!! 여기서 이야기할 내용은 딱히 제가 찾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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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2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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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1컷 48뜬거보니 11덮 48점 맞고도 안심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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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냐? 현타지리네
이미 식민 지배 시점에서 B국의 머리를 짧게 자르는 풍습이 을국에 전파되었습니다
새로운 문화 요소가 ‘만들어지는’ 거랑
새로운 문화 요소가 ‘등장하는’ 건 다름
전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게 새로 창조됐다는 거고
후자는 새로 창조됐든지 다른 사회에서 들여왔든지 그냥 그 사회에 없던 게 그 사회에 추가되면 됨
전자는 문화 융합 / 자극 전파, 발명일 때만 해당되지만
후자는 그 사회에 없던 게 추가됐으면
다 해당됨
을국에 없던 B의 문화가 을국에 추가됐으므로
새로운 문화 요소가 등장한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