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비주요과목 20~4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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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으면서 학종하겠다고 생각하고 학교선택한 중3때 내가 너무 웃김. 기가 40점 일본어 18점 이랬으면서 그 습관을 고칠거라 여긴게...ㅋㅋㅋㅋ 고등학교 와서도 비주요 공부 안하는 버릇으로 한국사 6등급 일본어 8등급 나오고 교과 당함..ㅋㅋㅋㅋ 아 그냥 개웃기네 나는 왜 그때 그런 선택을 했을까. 진짜 일주일에 한번씩은 후회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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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자랑 1
사설 국어 영어 90점 넘기기는 결국 못해보고 끝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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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의 물리코드는 꼼꼼한 계산임 개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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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기분만 좋고 못보면 걍 그런갑다 하는게 답 사고방식을 기출에 맞춰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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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인가 아님 진짜 찐실수인가…???? 에휴 또 나만 어렵다고 느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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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진짜좆같이쳐내내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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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랑 이퀄치면서 생각이 바뀜 교육청 <<<< goat 출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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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는 80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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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쌤 마지막 강의니까... 참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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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76 3 5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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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떠셨나요? 사문은 쉬웠는데 정법은 이게 뭐지 싶었네요 피곤해서 잘 안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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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것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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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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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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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점수 기록 1
언미영물지 95 85 79^^ 38 44 씹~~ 열심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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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사문 1
7 11 15 20틀렸는데 평타는친건가
ㄹㅇ요.. 습관이 무서운 듯 하네요
근데 좀 양날의 검이긴 해요. 제가 전 과목 다 잘 챙기는 친구들보다 국수영사 성적이 더 높고 더 빠르게 올랐거든요. 어떻게 보면 선택과 집중이긴 한데 학종이라는 수시에서 큰 메리트를 잃었으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