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불안해 뒤지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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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게 되면 동기들도 다 나 병신취급할거같고
모두가 다 나 조롱할거 같아
군대가기도 무섭고
이 나이 쳐먹고 연애고 뭐고 의미있는 경험 뭣도 못한채
그냥 내 젊음이 여기서 이렇게 죽어버린다는게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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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ebs연계해야 하는데 출제위원들이 뭘 할 수 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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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백분위 90-89 뜨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와 ㅈ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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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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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농어촌..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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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갔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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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다음주부터 강k 수학 응시하러 가는데 수강료만 결제하고 교재비 결제하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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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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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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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보는거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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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네요 1
선선하구먼
불안해 한다는건 잘하고 있다는 증거
난 뭔가 잘못되고 있나본데 그럼 ㅋㅋㅋ
복학하면 꼴 우습게 되는 거 맞긴함 ㅋㅋ 그래서 성공해야됨
눈귀막고 졸업해서 면허만 따면 새삶을 시작하실 수 있으십니다
ㄹㅇ
오히려 약대점수로 sky가셨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듯 간판으로 득보려면 대인관계 신경써야하니..
왜 저격함
하고싶으신게있어서의대버리고설대가는건맹목적으로존경합니다.. G.O.A.T
너어디사냐 우씨
미연님 너무이쁘네요
제기준 4세대(?) 외모 GOAT
근데 연애를 하고 못하고 보다는 어떻게 하냐가 의미있고 없고를 결정하디않음?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말 좋아하진 않지만 수능 끝나면 결과랑 무관하게 성장해있을듯
실패하면 공부에 집중하면 됩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04요
하.
누가보면 20대 후반쯤 되는줄 알것네
ㅅ발.. 동갑이네
메디컬 부럽다
아아니 약대생이 이러면.......